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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광주나비 수요행동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안세홍작가의 사진전 개막식과 함께 했습니다. 아시아에 퍼져있는 일본군 성노예 할머니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애환과 아픔을 24년여간 담아낸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많은 취재진과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이 사진전은 다음주 수요일 20일까지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