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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번 게시글
“잠재력 높은 여성일자리창출 힘쓰겠다”
글쓴이:여성노동자회     Date:2014-08-11    
“잠재력 높은 여성일자리창출 힘쓰겠다”

●기초의회 초선의원에게 듣는다 황경아 남구의회 의원

 

광주MBC출신…‘꼼꼼 살림’ 기대

남구 불로초 운영위원 등 활동 활발



광주시 제7대 남구의회는 총 4명의 기초의원이 있다. 이 가운데 3명이 여성이다. 그 중에도 꼼꼼하고 소탈한 성격으로 지역민에게 다가가는 의원이 바로 황경아(48)의원이다.

 

황 의원은 새정치연합비례대표로 제7대 남구의회에 입성했다. 특히 그는 지난 6·4동시지방선거에서 비례 2번으로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이 남구지역에서 81%의 당지지율로 2번까지 비례대표로 뽑힌 것이다. 선거전까지만 해도 주위에서는 2번은 당선되기 힘들다는 게 정설이었다. 하지만 그는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심정으로 남구 곳곳을 누비며 한 표를 호소했다. 밤낮없이 뛰어다닌 정성이 통했고, 결국 그에게 의원배지를 수여했다.

 

황 의원은 “주위에서는 내가 기초의원에 출마한다고 하니 반신반의했었다. 하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소탈하고 붙임성있는 장점을 십분발휘해 지역민에게 다가가 분주하게 선거활동을 하다보니, 하늘이 저에게 기회를 준 것 같다”고 밝혔다.

 

매사에 적극적인 황 의원은 아이를 키우는 주부의 소임을 소화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남구 불로초등학교 운영위원, 수공예공방 운영 등 왕성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황 의원은 “불로초등학교가 세워졌을 때부터 학교 운영위원을 해왔다. 이뿐만 아니라 수공예공방을 운영하면서 주부들의 일자리가 얼마나 필요한 지를 절실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그래서 향후 4년간 그의 꿈은 남구지역에 여성일자리를 최대한 많이 창출하는 것이다. “여성이야말로 잠재력 높은 노동자”라고 밝히며 “남구청과 함께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에서 여성들이 적재적소에 활동할 수 있도록 일조하는 게 나의 임무”라고 주장했다.

 

황 의원은 주부이기 이전에 지역언론사에 일한 것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있다. 그는 “광주MBC에서 비서실, 광고사업국 등 두루두루 다양한 업무를 해온바 있다. 광주MBC출신으로는 최초로 광주 기초의원이 된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임채만 기자 icm@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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