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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번 게시글
종교와 정치
글쓴이:그린맨     Date:2018-03-23    
종교와 정치

“정치”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는?]
“나라를 다스리는일,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따위의 역할 등을 의미함“

[신 옥스퍼드 영어 사전]
( The New Oxford Dictionary of English)
에서도 비슷하게 정의합니다

“나라나 지역을 다스리는 것과 관련이 있는
활동들, 특히, 권력을 보유하고 있는
혹은 권력을 획득하기를 바라는
개인이나 정당들 사이의 논쟁이나 투쟁“

종교란 무엇인가?
신을 숭배하여 삶의 목적을 찾는 일
종교와 정치는 분리되어 있어야 한다
라고 말로는 주장하지만 실제는 어떠한가?

역사가 헨리 채드윅은
[초기 교회](The Early Church)
라는 책에서 이렇게 기술 하였습니다

“초기 그리스도인 회중(교회)은
현 세상에서 권력을 소유하는 일에는
무관심 하였으며 말썽을 일으키지 않는
평화주의자들의 공동체” 였습니다.

[그리스도교사]
(A History of Christianity)라는
책에서는 이렇게 기술합니다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널리 받아들여졌던
한 가지 생각은 그 구성원들 중 누구도
국가 관직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권력을 갈구하는 사람들이 점차 많은
회중(교회)들을 인도하기 시작하였고, 스스로
거창한 칭호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종교 지도자만이 아니라
정치인도 되고 싶어 하였습니다.

기원 312년에.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명목상의 그리스도교에 호의적이었습니다

종교인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교회 지도자들에게는 어떠한 영향을
끼쳤으며 하느님께서는 승인하였습니까?

하느님께서 교회 지도자들을 정치인으로
사용하실 것이라는 개념은 특히 5세기의
영향력 있는 가톨릭 신학자인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해 발전되었습니다.

그는 교회가 나라들을 통치하여 인류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게 될 때를 상상하였습니다.

하지만 역사가 H. G. 웰스는 말하기를

그리스도교를 전파한다고 주장한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좋은 의도로 정치에 이끌렸지만,
나중에는 악행에 가담하게 되었습니다.

교직자이자 성서 번역자인 ‘마르틴 루터’는
가톨릭교회를 개혁하려고 노력을 기울인
사람으로 널리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하지만 ‘마린 루터’ 역시 정치적 쟁점에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하였고, 결국은
많은 순수한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데
믿음을 상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마틴 루터’는 처음에 압제적인 귀족들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키는 농민 편이었지만

반란이 맹렬해지자, 귀족들의 편이되어
반란을 강력하게 진압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귀족들은 ‘마틴 루터’의 말대로 하여
수많은 농민과 서민을 학살하였습니다.

농민들이 ‘마티 루터’를 배반자로
여긴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권력은 ‘마틴 루터’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습니까?

권력은 ‘마틴 루터’를 순수한 종교인이
아니라 정치와 종교의 권력을 함께 하려는
순수한 종교인 답지 못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장로교의 영향을 미친 ‘장 칼뱅’도
제네바의 유명한 교직자였지만,
막강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미켈 세르베투스가 삼위일체 교리의 근거가
성경에 없음을 명백하게 설명하자,

‘장 칼뱅’은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여
세르베투스를 처형하는 일을 지원하였으며,

세르베투스는 기둥에서 화형당하였습니다.
실로 소름 끼칠 정도로 종교 지도자라는
사람이 예수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아마도 ‘장 칼벵’은 요한 1서 5 : 19의
다음 말씀을 잊은 것 같습니다

“온 세상은 악한 자의 지배아래 있다”
야고보는 4 : 4 절에서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세상과 벗하는 것이 하느님과 적(원수)이
되는 것임을 알지 못합니까?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벗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스스로
하느님의 적(원수)이 되는 것입니다.“
(개역한글 판)

요한 17 : 14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세상의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일부가 아닌것처럼) 여러분들도
세상에 속하지(일부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적인 이러 저러한 교훈들이 있다해도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것,
다시 말해 진정으로 ‘세상의 일부가 아닌’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예수께서는 정치 문제에 개입하거나
어느 한쪽 편을 들라는 요구를 반대하고
그렇게 하기를 거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세상 왕국을 보여주면서
단 한번의 숭배 행위를 요구한
하느님의 반역자 사탄마귀의
제안을 다음과 같이 물리쳤습니다

마태복음 4 : 10절에서 이렇게
답변 하셨습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너의 하느님
여호와를 숭배해야 하고 그분에게만
신성한 봉사를 드려야 한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신명기 6 : 13)을
인용하여 명백하게 말씀 하셨습니다

세금을 내는 일과 관련된 논쟁에서는
정치적으로 말려들기를 거절하시어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2 : 21 절에 기록은 이러합니다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리십시오“

예수께서 중립을 지키셨다고 해서
그것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데
방해가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유익을
가져다 줄 일에 전념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모든 인류가 영원히 받게될
축복과 구원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계셨으며

하늘 왕국의 좋은소식을 널리 전파하시면서
지상에 계시는 동안 많은 병자를 고치시는
기적을 행하시어 머지않아 있을 왕국통치
아래 있을 일을 예고편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그점을 요한복음 18 : 37절에서

“이를 위하여 내가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내가 세상에 왔으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기 위해서입니다.“ (한글개역)

말씀하신 진리는 하늘 왕국을 통하하여
미래의 오게될 놀라운 축복들입니다

다니엘 2 : 44 절은
하늘왕국이 인간들의 무능한 왕국들을
정리하고 홀로 굳게 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통치하시는 하늘왕국은
인류의 유일한 참된 희망입니다.

장래를 위한 이러한 확실한 희망인
하늘왕국의 좋은소식을 알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자신이 정치에 참여하여 세상을
바로 잡아보겠다고 하는 일부 정치인들은
하느님앞에 참으로 주제넘은 일입니다

참그리스도교인 이라면 정치 문제에 있어서
엄격한 중립을 지키고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것이 참다운 제자의 길일 것입니다

오늘날 누가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키고 있습니까?
오늘날 누가 하느님의 왕국만이 유일한 희망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널리 증거하고 있습니까?

전세계 240개 나라와 지역에서 하늘의
하느님의 왕국만이 유일한 희망으로
전파하면서 생활하는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들이 그점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kwo08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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