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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상담>고용평등상담실

47번 게시글
결혼하면 해고?
글쓴이:     Date:2008-11-18    
저는 xx노동조합에서 일하는 여자입니다. (노동조합은 위원장들의 선거제를 통해 본부장을 뽑고 직원은 본부장이 알아서 뽑습니다. )
2006년 7월 1일에 입사하여, 2008년 11월 11일 해고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제가 11월 말 즈음하여 결혼을 합니다.
11일날 대뜸 결혼하면 관두는거 알지? 신분(?)이 달라지지 않았냐며..본부장이 해고를 하더군요..
황당해서 이제껏 아무말씀안하시다가 지금와서 하는 이유가 뭐냐고 했더니
 
이게 무슨 갑자기냐며, 11월 30일까지의 급여를 정산해서 주고 퇴직금은 매년 1년치를 정산해서 받는데 그것도 12월까지 계산해서 준다고 하면서(예산이 잡혀있음) 갑자기'는 아니라고 하네요? 그렇게 되면 저한테는 보름 여유를 주는것이죠..급여를 그렇게 챙겨준다면요..
그래서 그렇게 내보내고 싶으시다면, 12월 급여도 달라 했습니다.
한참의 실랑이 끝에, 12월 급여는 위원장들이랑 회의를 해봐야 되는것이고, 정 그렇다면 12월 10일까지의 급여(오늘로부터 한달)를 정산해서 준다고 합니다. 
대의원회의(6일경)에서도 이미 결정된 사항이라 함..위원장들도 결혼하면 내보내는것이 맞지 않겠느냐면서요
늘 아가씨만 써왔다 말하지만, 저한테 인수인계해줬던 사람도 결혼하고도 몇개월 더 있다 나가는 유부녀였습니다.
그렇다면 자르는 이유는....업무능력이겠지요...하지만 조합원들 조합비 일원 손댄적없고요, 1년에 두번있는 감사 잘 받아왔습니다.. 행사 있을때마다 열심히 했구요...

이럴경우, 피해로 신고할수 있나요? 도와주십시요 ...
도통이해할수가 없네요..그냥 넘어갈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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